The Search for Meaning in Modern Art
by Alfred Neumeyer


Unite d'habitation (Cite Radieuse)
280 boulevard Michelet
13008 Marseille
France
280 boulevard Michelet
13008 Marseille
France
pg. 20-21 (장식과 미의 관계, 장식으로부터 미의 독립, 장식의 요소)
'르 꼬르뷔지에(Le Corbusier)가 설계한 고층건물인 마르세이유에 있는 집합주택(Unite d'habitation)에서는 장식적 요소가 구조의 한 부분이 된다. 이미 이 건축물에서는 건축과 조각 그리고 장식이 더이상 분리되지 않고, 개개의 요소는 다른 요소의 한 부분이 된다. 그러한 한편 독립된 장식은 헨리 무어(Henri Moore)가 런던의 타임라이츠 빌딩에서 보여준 것처럼 여전히 의미있는 것으로 건물에 부착될 수도 있다. 이 경우 에렉테이온(Erechtheion)신전의 여신주(caryatids)가 기둥의 변형인 것처럼, 장식은 벽의 변형으로 볼 수 있다.'
'.."문화의 대로는 장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 장식으로부터 이탈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 문화에서 진보라는 말은 '기능적 물체로부터 장식물의 제거'라는 말과 동의어이다. ... 모든 인류의 목표는 오로지 형태에 내재한 미를 찾고 미를 장식에서 독립시키는 것이다." 로스는 단지 미학적 입장에서 이러한 견해에 도달했다. 그러나 장식이 순수히 미적 대상이 되기 전에 지나치게 종교적이거나 신비적인 함축성을 가지기도 했다는 점을 인식할 때, 로스의 견해는 의미있는 것이다.'
'.. 비장식적 태도는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되어 버렸다. ... 그러나 그것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건물 위에 덧붙여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조 자체에 필요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galinsky.com/
'.."문화의 대로는 장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 장식으로부터 이탈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 문화에서 진보라는 말은 '기능적 물체로부터 장식물의 제거'라는 말과 동의어이다. ... 모든 인류의 목표는 오로지 형태에 내재한 미를 찾고 미를 장식에서 독립시키는 것이다." 로스는 단지 미학적 입장에서 이러한 견해에 도달했다. 그러나 장식이 순수히 미적 대상이 되기 전에 지나치게 종교적이거나 신비적인 함축성을 가지기도 했다는 점을 인식할 때, 로스의 견해는 의미있는 것이다.'
'.. 비장식적 태도는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되어 버렸다. ... 그러나 그것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건물 위에 덧붙여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조 자체에 필요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galinsky.com/
태그 : LeCorbusier


덧글
초하(初夏) 2008/02/24 01:04 # 삭제 답글
장식이 포함된 건물 구조로 진화한단 말인 게 맞죠?생각을 해보면서, 관련 제 글은 기초적인 얘기지만, 글 엮어놓고 갑니다.
릴루 2008/02/26 16:01 # 답글
초하(初夏) //저것도 워낙 옛날 얘기가 되서말이죠.. 그래서 장식이 시작되고 나온게 포스트모던 정도일겝니다. 암튼 그 후로 장식은 건물의 일부로의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진화되죠. 네. 진화가 맞습니다. ^^